
정기 건강검진이나 병원 진료 시 받는 혈액검사. 수치는 많고 용어는 어렵지만, 핵심만 알면 내 몸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 본 글에서는 주요 항목, 정상 범위, 높거나 낮을 때 의미를 쉽게 정리하고 생활 관리 방법까지 안내합니다.
1. 혈액검사 기본 이해
혈액검사는 크게 혈구계 검사(CBC), 생화학 검사, 지질 검사로 나뉩니다. 정상 범위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세요.
- 혈액검사 전 금식 여부 확인 (특히 당·지질 검사)
- 검사 당일 충분한 수분 섭취 → 혈액 점도 정상 유지
- 감염, 운동, 스트레스 등은 수치에 일시적 영향
2. CBC(Complete Blood Count) — 혈구 검사
| 항목 | 정상 범위 | 증가 시 | 감소 시 |
|---|---|---|---|
| WBC(백혈구) | 4,000~10,000/μL | 감염, 염증 | 면역력 저하, 바이러스 감염 |
| RBC(적혈구) | 남 4.5~5.9, 여 4.0~5.2 ×10^6/μL | 탈수, 심장 질환 | 빈혈, 출혈, 영양 부족 |
| Hb(헤모글로빈) | 남 13~17, 여 12~15 g/dL | 수분 부족, 고산지대 적응 | 빈혈, 영양 부족 |
| Hct(헤마토크릿) | 남 40~50%, 여 36~44% | 탈수, 적혈구 증가 | 빈혈, 출혈 |
| PLT(혈소판) | 150,000~400,000/μL | 염증, 출혈 위험 증가 | 출혈, 혈액 응고 문제 |
생활 관리 팁: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, 충분한 수분, 규칙적 운동으로 혈구 건강 유지
3. 생화학 검사 — 간·신장·혈당 지표
- AST/ALT(간 효소): 간세포 손상 시 상승 → 과음·간 질환 주의
- Cr(크레아티닌): 신장 기능 지표 → 충분한 수분 유지, 과도한 단백질 과다 섭취 주의
- eGFR: 신장 여과율 → 90 이상 정상, 낮으면 신장 기능 저하 가능
- FBS(공복혈당): 70~100mg/dL 정상, 높으면 당뇨 전단계/당뇨 주의
4. 지질 검사 — 심혈관 건강 체크
- 총콜레스테롤: 200mg/dL 이하 정상
- LDL(나쁜 콜레스테롤): 100mg/dL 이하 →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
- HDL(좋은 콜레스테롤): 40mg/dL 이상 → 높을수록 보호 효과
- 중성지방(TG): 150mg/dL 이하 → 과다 시 비만, 대사증후군 위험
생활 관리: 올리브유, 견과류 섭취, 규칙적 유산소 운동, 설탕·가공식품 제한
5. 혈액검사 해석 팁
- 수치 변동보다 트렌드 확인이 중요 (최근 1~2년 검사 비교)
- 단기 변동 원인: 감염, 스트레스, 수분 부족, 운동 후 일시적 변화
- 비정상 수치 시 생활습관 개선 + 재검사로 안정화 확인
6. 혈액검사와 실천 루틴
- 매일 규칙적 운동 (유산소 + 근력) → 혈당·혈중 지질 개선
- 균형 잡힌 식단 → 단백질, 채소, 항산화 식품 위주
- 수분 1.5~2L/일 → 혈액 점도 정상화
- 주 5~7일 7시간 이상 숙면 → 면역 및 대사 기능 유지
- 스트레스 관리 → 코르티솔 조절로 혈당·지질 안정
혈액검사는 숫자에 놀라기보다는 내 몸의 신호를 읽는 건강 지도입니다. 오늘부터 수치가 보여주는 생활 습관 체크리스트를 따라보세요. 작은 습관 변화가 큰 건강 차이를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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